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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3. 18. 02:44
01.
레전 확정 구간 처음 가봐서 기분 좋았다
근데 여기서 벚꽃맛 나와주길 바랐는데 안 나와서 좀 슬펐음ㅋㅋㅋㅋㅋ
퍼즐 다 맞춰서 받긴 했지만...
02.
훈련소에서 다이아 찍고 받은 상자 벚꽃 저격해서 뜯었다~_~
벚꽃 렙업하느라 영혼의 물약 갖고 있던 거 다 써버림...
그리고 마법사탕 달아준다고 다이아 3000개 썼는데 겨우 4개 달렸다ㅡㅡ
03.
오늘 출석 보상 언데드 4성 확정권이라 썼는데 레이 나왔당
레이나 카오루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나와줘서 좋았다
그리고 개화했을 때 일러 개존멋 개존잘이라 더 좋음
이거 올리면서 깨달았는데 내가 한스타 시작한 지 벌써 48일+a가 지났구나...
오픈 베타 때부터 했으니까ㅋㅋㅋㅋ 시간 엄청 빠르다
04.
이건 그냥 귀여워서 올림ㅎㅎ
오늘 뽑은 레이랑 히어로쇼 가챠 좆망하고 나온 에이치
05.
요즘 책을 안 읽어서 그런가 머리가 굳은 게 느껴진다
옛날엔 그래도 글 쓸 때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막힌 적은 없었는데 요즘은 이런 글 쓰는 것도 힘들다...
나중에 책 추천 글 찾아보고 도서관 가서 빌려와야겠다
계속 이렇게 살다간 진짜로 멍청해질듯